갤러리샤인 - 조태성 Jo Taesung
조회수 784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면 카카오톡으로 안내드릴 예정이에요.
270
77
funnynhj@naver.com2025-07-23 09:28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창의력이 놀라워요!!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wonkyuj777@naver.com2025-07-24 07:50
안녕하세요~ 조 태성 작가님!
지인의 소개로 약2년 전 작가님의 그림을
본적이 있어요. 그때 작품도 좋았지만
이번 작품을 보니 훨씬 더 간결해지고
따라서 메시지 전달이 선명해 진 듯합니다.
동물 속 숨은 동화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 팅!!
지인의 소개로 약2년 전 작가님의 그림을
본적이 있어요. 그때 작품도 좋았지만
이번 작품을 보니 훨씬 더 간결해지고
따라서 메시지 전달이 선명해 진 듯합니다.
동물 속 숨은 동화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 팅!!
dufgufdl@nate.com2025-07-24 08:28
작가님이 풀어내는 작품속 스토리는 늘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eunba1721@gmail.com2025-07-24 09:14
멋진활동 부탁해요❤
y2004004@naver.com2025-07-26 08:26
이름그림으로 처음 작가님을 알게되고 울산에서 부산까지 달려가 처음 만나고 이름그림선물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작품들 하나둘씩 볼때마다 놀랍고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1. 작가 소개 영상
2. 대표작
초원의 황제
2024
Acrylic on canvas
73 ×91
그것은,
사바나의 왕이
푸른 초원을 걸어가던 시절.
아프리카의 생명들과 갓 조우 했을 때의 이야기.
1년 동안 함께 떠오를 태양과 함께
사자는 푸른 초원 위로 쏟아지는 비의 은혜를 보았다.
그로부터 피어난 풀들의 싱그러운 향기를
맡았다.
사자는 풀을 품고, 풀은 비를 품으며,
비는 이야기를 품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무수히 많은 생명을 품으니,
사자는 생명을 품은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코낄라주
2024
Acrylic on canvas
73 ×91
그 기다란 코는 내가 세상에 더 많은
것들을 붙잡기 위해서고,
그 커다란 귀는 내가 세상의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서지.
이 거대한 생명은 육중한 네 발로 대지를 걸으며
흙이 전하는 냄새의 이야기를 맡고,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서
속삭이는 소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겠지.
그렇게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 기다란 코로 한 번에 끌어안아,
하나하나씩 부드럽게 쓰다듬는 거야.
그렇기에 나는 코끼리가 된 거야.
더 많은 것을 듣고 맡으며
쓰다듬기 위해서...
주 황 수확의 ShoebillCity
2024
Acrylic on canvas
73x91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해일 등에 대비하며
공동생활로 주거, 생산, 위락, 에너지동....외
위기 시에 이동하며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생
활을 하게 설계한 건물 중 "식량동“
저 멀리 태양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넓적부리 황새는 오늘의 수확물들을 몸에 두르고
풍년을 축하하며 잔치를 열었다.
1년 내내 사시사철 수확의 기쁨과 함께
먹거리가 넘쳐흐르는 이곳.
오리너구리들은 수확의 부산물인 여러 농수산물로
요리하며 실컷 즐기고 풍악을 열었다.
자고로 풍성한 수확에 있어서는
자연이 정해준 때를 기다리고
잡아야 할 때를 알아야 하는 법.
농사를 도와준 벌과 함께 인생이란 잔치를 즐기고
이 흥겨움을 널리 퍼트려 보자꾸나.
3. 작가 이력
개인전
2025년 2월 제11회 기획특별전 “천zoo개벽” / 스타필드 명지 작은미술관 / 부산
2024년 9월 제10회 기획특별전 "2024 고래축제와 함께하는 온새미로 보물창고" 장생포문화창고 / 울산
2024년 9월 제9회 초대 개인전 "동물원 1층" 대한민국문화도시 수영 / 부산
2024년 6월 제8회 공공디자인 기획전 "자연시그림동행복길" 비콘그라운드 / 부산
2024년 5월 제7회 기획전 “피크닉” 울산남구문화원 갤러리숲 / 울산
2024년 3월 제6회 공모개인전 “쥬라시큐” 울산 갤러리큐 / 울산
2024년 2월 제5회 초대개인전 “미르마루 태성전” 부산마루갤러리 / 부산
2023년 7월 제4회 초대개인전 “꿈을 잃은 고래” 부산감천마을 소소한 갤러리 / 부산
2023년 1월 제3회 초대개인전 “오직! 태성전” 해운대문화회관 / 부산
단체전
2025년 05월 아트 부산 / 하나금융그룹 / 부산
2024년 07월 어반브레이크 코엑스홀 / 서울
2024년 06월 NEW BANGUCHEON / 울산시립미술관 / 울산
2024년 10월 우수작가초대전 눈부신 우리들의 날들 / 현대예술관 미술관 / 울산
2024년 05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전시참여 / 대구행복복지문화재단 / 대구
2024년 04월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 전시참여 / 양주 실학박물관 / 경기도
4. 동행자의 한마디
작가의 매개자는 작가의 감정적 지지자이자 심리적 울타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기다려주고, 작가의 자율성과 표현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한 매개자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가가 더 많은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업 과정이나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