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샤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하는 예술 플랫폼입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술가의 생애주기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향후 작가 IP 확장, 브랜드 협업, 유통 구조 개발 등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감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송상원 Song sangwon
저는 말보다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선을 그리고 색을 입힐 때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화면 위에 스며듭니다.
강준영 Kang Junyeong
세상은 제게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 찬 놀이터 같습니다. 동물과 식물, 사물 모두가 저마다의 색을 지니고 살아가기에 색을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김두용 Kim Duyong
저는 고향 부산의 풍경을 사랑하고, 그 도시의 숨결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부산의 바다는 저에게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삶의 리듬이자 감정의 온도입니다.
천수민 Cheon Sumin
저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입니다. 고양이는 조용히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지고, 말 한마디 없이도 온기를 전해주는 존재입니다.
Edition Shop
Beyond Curation
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1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2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3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Platform, Beyond Structure, Beyond Self
Where creation flows without limits.
갤러리샤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하는 예술 플랫폼입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술가의 생애주기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향후 작가 IP 확장, 브랜드 협업, 유통 구조 개발 등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감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송상원 Song sangwon
저는 말보다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선을 그리고 색을 입힐 때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화면 위에 스며듭니다. 자연은 제게 끝없는 영감의 원천입니다. 작고 연약해 보이는 풀벌레나 야생화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력과 고요한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그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저의 작품 속 인물과 숲속 친구들은 모두 제 내면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강준영 Kang Junyeong
세상은 제게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 찬 놀이터 같습니다. 동물과 식물, 사물 모두가 저마다의 색을 지니고 살아가기에 색을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청소년 시절,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서 일하며 양털을 깎고, 타조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아기 사자를 안아보며 생명들의 살아 있는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색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두용 Kim Duyoung
저는 고향 부산의 풍경을 사랑하고, 그 도시의 숨결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부산의 바다는 저에게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삶의 리듬이자 감정의 온도입니다. 해가 떠오르는 달맞이 고개, 바쁜 일상으로 가득한 도심, 그리고 자갈치시장의 활기찬 아침 풍경 속에서 저는 사람들의 삶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다양한 색과 패턴을 활용해 도시의 생동감과 인간적인 온기를 함께 담고자 합니다.
조태성 Jo Taesung
저는 ‘그림은 이야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제 작품 속에는 늘 캐릭터와 스토리가 함께 존재합니다. 캐릭터들은 여행자이자 해설자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떠돌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고, 그 여정을 통해 삶의 유쾌함과 따뜻함을 전합니다. 고래나 공룡처럼 거대한 생명체를 그릴 때면 그 안에 담긴 생명의 힘과 상상력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보는 이들이 잠시 멈춰 서서 웃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천수민 Cheon Sumin
저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입니다. 고양이는 조용히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지고, 말 한마디 없이도 온기를 전해주는 존재입니다. 어릴 적 처음 만난 고양이 ‘야샤’를 시작으로 제 삶에는 언제나 고양이가 함께했습니다. 그들의 다정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고독함은 제 내면의 감정과 깊이 닮아 있습니다. 그림 속 고양이들은 모두 저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자유롭고, 때로는 외롭지만 언제나 사랑스럽고 진실된 존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처럼 저 역시 그림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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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1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2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
Beyond Curation #003그림자는 빛이 있음을 말합니다(예시)